기대는 전혀 하지않고, 그냥 에픽소울 수급용으로 돌던 헬이었다.

평상시의 에픽빔과 다른 소리에 나는 응? 하고 쳐다보았고 찜빔임을 안순간 놀랐다.

드디어 블포3셋! 요즘은 다 할렘이라고 하지만, 나름 그래도 로망이 있었기에 찜빔을 해두었다.

기분 좋아서 찍었다 



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..

또 다시 번쩍!

던생 처음 먹어보는 물소리였다;;

내 던생에선 황홀은 꿈도 못꿧는데.. 영곶이 된것이다.

이멘시페이트 를 끼고 있던 솬사도 무기 에픽이 뜨고 말았다.

처음보는 무기에 놀랐지만, 이번 할렘 이벤트를 솬미를 줄려고 했는데

다시 조금 고민하게 되었다.

혼백 상의

꿈 목걸이까지. 정말 되는 날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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